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쉬운 길로 가지 마라! makario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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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까리가오까의 가을이 깊었습니다.
예년보다 좀 늦은 것 같습니다. 날이 아직까지도 온화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.
그래도 가을은 이렇게 흐드러집니다.

그리워 할 사람들이 많을 것 같아서, 산책길에 장면을 좀 담아다가 올립니다.
뒤편에는 낙엽을 모아 산처럼 쌓고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있습니다.
나도 모르게 서서 한참을 구경했습니다...^^

여러분도 가을과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고 작별하시기를 바랍니다.
2012년도의 가을은 지금 한 번 뿐입니다.
부디 무엇보다 세월이, 인생이 귀하다는 것을 잊지 말고 살기를 바랍니다.
인생 자체를 사랑하십시오. 
그러면 어리석게 살지 않는 지혜를 얻을 것입니다.
샬롬~

****

배경 음악은 Jacky Terrasson의 "Tennessee Waltz"

I was dancing with my darling
To the Tennessee Waltz
When an old friend I happened to see
I introduced her to my loved one
And while they were dancing
My friend stole my sweetheart from me

I remember the night
And the Tennessee Waltz
Now I know
just how much I have lost
Yes, I lost my little darling
The night they were playing
The beautiful Tennessee Waltz

* repeat

I was dancing with my darling
To the Tennessee Waltz
When an old friend I happened to see
I introduced her to my loved one
And while they were dancing
My friend stole my sweetheart from me

I remember the night
And the Tennessee Waltz
Now I know 
just how much I have lost
Yes, I lost my little darling
The night they were playing
The beautiful Tennessee Waltz




Posted by makario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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